조국의 '여의도 공식'...민주당 의석 113석으로 급감?
"청와대와 민주당 정말 경각심 가져야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8일 "여의도에서 공유되어 있는 속설 공식: 총선 여당 의석수≒대통령 지지율 X 3"이라고 소개했다.
조국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예컨대, 21대 총선 직전 2020년 4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리얼미터 기준으로 53.7%. 53.7X3=161.1. 총선 결과 민주당 의석수=180석"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22대 총선 직전 2024년 4월 1주차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기준으로 36.8%. 36.8X3=110.4. 총선 결과 국힘 의석수=109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집권여당 민주당이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 원장은 이날 공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정권 때의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거론한 점을 볼 때 지금 총선을 치르면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란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37.9%로 나타났다. 조 원장이 제시한 공식을 적용하면 여당의 예상 의석수는 113.7석에 그친다. 현재 161석인 민주당 의석이 약 47석가량 급감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할 것이라는 경고인 셈이다.
이날 공개된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23일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국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예컨대, 21대 총선 직전 2020년 4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리얼미터 기준으로 53.7%. 53.7X3=161.1. 총선 결과 민주당 의석수=180석"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22대 총선 직전 2024년 4월 1주차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리얼미터 기준으로 36.8%. 36.8X3=110.4. 총선 결과 국힘 의석수=109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집권여당 민주당이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조 원장은 이날 공개된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정권 때의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거론한 점을 볼 때 지금 총선을 치르면 민주당이 참패할 것이란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37.9%로 나타났다. 조 원장이 제시한 공식을 적용하면 여당의 예상 의석수는 113.7석에 그친다. 현재 161석인 민주당 의석이 약 47석가량 급감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할 것이라는 경고인 셈이다.
이날 공개된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23일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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