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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왜 멕시코 가 당내 이전투구하나"

"피 같은 국민세금 들여 외교하러 갔으면 외교하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5일 멕시코를 국빙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검찰개혁을 비판하는 유시민씨 등 여권 강경파를 직격한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 피 같은 국민 세금 들여 외교 하러 나갔으면 외교를 하라"고 힐난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왜 멕시코까지 가서 민주당 당내 이전투구를 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당신들 당내 이전투구 하느라 유시민 공격하는 게 멕시코와의 외교나 대한민국 외교 국익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멕시코 동포 간담회에서 "자신들의 선명성을 드러내기 위해 과한 주장을 한다"며 "선명해서 멋있을진 몰라도 실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다. 한꺼번에 시끄럽게 해치우면 좋다. 그런데 쉽지 않다"며 검찰개혁과 관련해 자신이 '국민을 속였다'고 비난한 유씨 등 강경파를 우회적으로 질타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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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푸하하

    너처럼 평생을 도둑놈 사기꾼하고

    증거 따지고 남의 허물이나 찾던놈이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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