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이란과 공동 징수 생각중"
베네수엘라 수탈 방식, 호르무즈에 적용 탐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와 관련, "우리는 이를 합작사업(joint venture)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있다"며 이란과의 공동 징수 속내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너선 칼 ABC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해협을 보호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세력으로부터 해협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그건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칼 기자는 이 내용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했다.
이 기자는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괜찮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합작으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을 통제하며 관련 이권에 관여해왔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방식을 이란에도 적용해 통행료 수입을 챙기려 하고 있는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너선 칼 ABC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는 해협을 보호하는 동시에 다른 많은 세력으로부터 해협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그건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칼 기자는 이 내용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했다.
이 기자는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괜찮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합작으로 통행료를 징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을 통제하며 관련 이권에 관여해왔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방식을 이란에도 적용해 통행료 수입을 챙기려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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