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테슬라 재고 역대최대. 주가 60% 폭락할 것"
테슬라, 한국서도 덤핑 판매 등 재고 처리에 부심
JP모건이 6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재고 폭증으로 주가가 연말께 60% 폭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테슬라는 국내에서도 차량당 1천만원 할인 판매를 하는 등 재고 처리에 부심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라이언 브링크먼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미판매 재고의 기록적인 급증이 잉여 현금 흐름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지난 1분기에 인도한 차량보다 5만363대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해 역대 최고 재고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5만8천23대, 생산량이 40만8천386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브링크먼은 "테슬라의 생산량은 지난 2023년 1분기 이후 80%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판매량은 15% 감소했다"며 중국 전기차에 밀려 고전중임을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인도량이 지난 2022년 6월 초에 정점을 찍었음에도 주가는 그 이후 약 50% 급등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로보택시나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계획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352달러 수준인 테슬라 주가가 연말에는 주당 145달러로 60% 가량 폭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라이언 브링크먼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의 미판매 재고의 기록적인 급증이 잉여 현금 흐름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지난 1분기에 인도한 차량보다 5만363대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해 역대 최고 재고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35만8천23대, 생산량이 40만8천386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브링크먼은 "테슬라의 생산량은 지난 2023년 1분기 이후 80%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판매량은 15% 감소했다"며 중국 전기차에 밀려 고전중임을 지적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인도량이 지난 2022년 6월 초에 정점을 찍었음에도 주가는 그 이후 약 50% 급등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로보택시나 휴머노이드 로봇 같은 계획에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352달러 수준인 테슬라 주가가 연말에는 주당 145달러로 60% 가량 폭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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