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실수요자 대출 막으면 그림의 떡일 뿐"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4일 정부의 8.3 부동산세제 개편안에 대해 "세제만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이루기는 힘들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방향에 동의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동산 대책의 근본은 공급"이라며 "확실한 공급대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렸지만,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수요자에게는 대출 문턱도 낮춰야 한다"며 "집을 사려는 서민에게 세금을 깎아주고도 대출을 막으면 그림의 떡일 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의 규제지역도 손봐야 한다"며 "너무 복잡하고 촘촘해서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님과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겠다"며 "실수요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서울 핵심지를 공급하고, 실거주자는 보호하고, 다주택 투기는 억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 용산 미군 반환부지 수십만 평, 5만 호의 분양주택 공급이 그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방향에 동의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동산 대책의 근본은 공급"이라며 "확실한 공급대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제가 반복해서 말씀드렸지만,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실수요자에게는 대출 문턱도 낮춰야 한다"며 "집을 사려는 서민에게 세금을 깎아주고도 대출을 막으면 그림의 떡일 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의 규제지역도 손봐야 한다"며 "너무 복잡하고 촘촘해서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 단순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님과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겠다"며 "실수요자에게는 합리적 가격에 서울 핵심지를 공급하고, 실거주자는 보호하고, 다주택 투기는 억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 용산 미군 반환부지 수십만 평, 5만 호의 분양주택 공급이 그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