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인텔 쇼크', 인텔 29%↓ 필 반도체 7.2%↓
AI 거품 파열 우려 확산되며 美반도체 등 기술주 급락
'알파벳 쇼크'에 이어 이번에는 '인텔 쇼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강타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2.25포인트(1.09%) 내린 51,770.31에, S&P 500지수는 140.32포인트(1.82%) 하락한 7,580.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73포인트(2.86%) 내린 25,437.0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급락하며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 폭을 기록했다.
전날 폐장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인텔이 부정적 4분기 전망을 내놓은 게 결정적이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65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EPS)도 52센트로, 시장 기대치 40센트를 크게 뛰어넘었다. 그러나 4분기 전망치는 매출 150억∼160억 달러, EPS 25센트로 시장 분석가들의 예측치 171억 달러와 43센트에 크게 미달했다.
그 결과 개장은 인텔의 주가는 28.58% 폭락하며1970년대 이후 50여 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내야 했다. 이 여파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천4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엔비디아(-4.22%), AMD(-10.88%), SK하이닉스 ADR(-7.95%) 등 주요 반도체주도 시장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전날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8조4천억원대 해킹 사고로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떨어졌다. 코인베이스는 10.62%, 로빈후드는 7.21% 내렸다.
비트코인 가격도 7만7천달러 아래로 밀리는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2.25포인트(1.09%) 내린 51,770.31에, S&P 500지수는 140.32포인트(1.82%) 하락한 7,580.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47.73포인트(2.86%) 내린 25,437.0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급락하며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 폭을 기록했다.
전날 폐장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인텔이 부정적 4분기 전망을 내놓은 게 결정적이었다.
인텔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65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EPS)도 52센트로, 시장 기대치 40센트를 크게 뛰어넘었다. 그러나 4분기 전망치는 매출 150억∼160억 달러, EPS 25센트로 시장 분석가들의 예측치 171억 달러와 43센트에 크게 미달했다.
그 결과 개장은 인텔의 주가는 28.58% 폭락하며1970년대 이후 50여 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내야 했다. 이 여파로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천4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엔비디아(-4.22%), AMD(-10.88%), SK하이닉스 ADR(-7.95%) 등 주요 반도체주도 시장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전날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8조4천억원대 해킹 사고로 가상화폐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떨어졌다. 코인베이스는 10.62%, 로빈후드는 7.21% 내렸다.
비트코인 가격도 7만7천달러 아래로 밀리는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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