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53% "집값 계속 오를 것", 66% "전월세도"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반등 1주만에 다시 하락세
<한국갤럽>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반등 1주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향후 1년간 집값과 전월세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과반에 달해 부동산대란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집권층의 지지율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9%로 나왔다. 전주에 어렵게 40%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30%대로 내려온 것.
부정평가도 1%포인트 내린 49%였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수행 부정평가자(490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7%), '국방/안보/대북'(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이상 6%),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5%), '외교', '인사(人事)'(이상 4%) 등을 꼽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저치(올해 10월 2주와 동률)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한 최고치(9월 1주와 동률)를 기록하며, 양당 격차가 최소인 5%포인트로 좁혀졌다.
향후 부동산 전망과 관련해 집값과 전월세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였다.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53%가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내릴 것' 14%, '변화 없을 것' 23%, 의견 유보 10%다.
<한국갤럽>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7월과 올해 1월 하순까지는 집값 상승론(42%, 48%) 우위였으나,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후 한 달여 만인 3월 초에는 하락론(46%) 우위, 7월 초 다시 상승론(55%) 우위로 바뀐 이래 요지부동"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는 66%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7%는 '내릴 것', 18%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봤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집값·임대료 상승론은 20·30대에서 두드러진다. 비싼 집값에 내 집 마련은 난망하고, 고금리 여건에서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무주택·사회초년생 처지를 대변한다고 하겠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향후 1년간 집값과 전월세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과반에 달해 부동산대란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집권층의 지지율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9%로 나왔다. 전주에 어렵게 40%선을 회복했다가 다시 30%대로 내려온 것.
부정평가도 1%포인트 내린 49%였으며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수행 부정평가자(490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19%), '경제/민생'(17%), '국방/안보/대북'(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이상 6%),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5%), '외교', '인사(人事)'(이상 4%) 등을 꼽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에 자리하고 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8%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하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저치(올해 10월 2주와 동률)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한 최고치(9월 1주와 동률)를 기록하며, 양당 격차가 최소인 5%포인트로 좁혀졌다.
향후 부동산 전망과 관련해 집값과 전월세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였다.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53%가 '오를 것'이라고 답했다. '내릴 것' 14%, '변화 없을 것' 23%, 의견 유보 10%다.
<한국갤럽>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작년 7월과 올해 1월 하순까지는 집값 상승론(42%, 48%) 우위였으나,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후 한 달여 만인 3월 초에는 하락론(46%) 우위, 7월 초 다시 상승론(55%) 우위로 바뀐 이래 요지부동"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는 66%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고 7%는 '내릴 것', 18%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봤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집값·임대료 상승론은 20·30대에서 두드러진다. 비싼 집값에 내 집 마련은 난망하고, 고금리 여건에서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무주택·사회초년생 처지를 대변한다고 하겠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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