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 전세값도 계속 올라
강남권 하락에도 비강남권과 수도권 계속 강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남 3구의 약세에도 9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세가격은 누적 상승률이 매매가격을 웃돌며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의 '10월 넷째 주(10월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4%포인트 줄며 2주 연속 축소됐으며, 90주 연속 상승행진이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31%→-0.38%)는 역삼·압구정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2%→-0.35%)는 반포·서초동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했고 송파구(-0.13%→-0.22%) 역시 잠실·신천동 중심으로 하락세가 커졌다.
강남·서초구는 12주 연속으로, 송파구는 8주째 하락했다.
반면 성북구(0.39%), 서대문구(0.36%), 종로구(0.35%), 강북구(0.32%), 도봉구(0.32%), 금천구(0.30%) 등 중위권 이하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강벨트인 마포구(0.27%)도 올랐다.
경기(0.20%)에서는 군포시(0.58%)와 수원시 영통구(0.58%), 용인시 기흥구(0.54%) 등이 강세였다.
인천(-0.01%)은 하락 전환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0.14% 올랐다.
비수도권(0.01%)에서는 4대 광역시(0.00%)와 7개 도(0.00%)는 보합이었고 세종시(0.10%)와 전남광주(0.02%)는 상승했다.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은 평균 0.07%로 조사됐다.
전세가격은 계속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10% 상승했다.
서울(0.17%)은 상승폭을 0.01%포인트 확대했다. 서울 전셋가격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8.91%로 매매 상승률(8.73%)을 웃돈다.
서초구(-0.10%)가 직전 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보이며 11주째 내렸으나 도봉구(0.34%), 동대문구(0.32%), 성북구(0.31%), 금천구(0.31%), 노원구(0.29%) 등이 대단지와 역세권 등 중심으로 올랐다.
경기(0.18%)에서는 용인시 기흥구(0.42%), 수원시 권선구(0.41%), 수원시 영통구(0.34%) 등의 전세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은 0.10% 올랐고 수도권 전체로는 0.17% 상승했다.
비수도권(0.03%)에서는 4대 광역시가 0.05%, 세종시는 0.11%, 전남광주는 0.01%, 7개 도는 0.03% 각각 올랐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의 '10월 넷째 주(10월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0.04%포인트 줄며 2주 연속 축소됐으며, 90주 연속 상승행진이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는 약세를 이어갔다.
강남구(-0.31%→-0.38%)는 역삼·압구정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2%→-0.35%)는 반포·서초동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했고 송파구(-0.13%→-0.22%) 역시 잠실·신천동 중심으로 하락세가 커졌다.
강남·서초구는 12주 연속으로, 송파구는 8주째 하락했다.
반면 성북구(0.39%), 서대문구(0.36%), 종로구(0.35%), 강북구(0.32%), 도봉구(0.32%), 금천구(0.30%) 등 중위권 이하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강벨트인 마포구(0.27%)도 올랐다.
경기(0.20%)에서는 군포시(0.58%)와 수원시 영통구(0.58%), 용인시 기흥구(0.54%) 등이 강세였다.
인천(-0.01%)은 하락 전환했고 수도권 전체로는 0.14% 올랐다.
비수도권(0.01%)에서는 4대 광역시(0.00%)와 7개 도(0.00%)는 보합이었고 세종시(0.10%)와 전남광주(0.02%)는 상승했다.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은 평균 0.07%로 조사됐다.
전세가격은 계속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0.10% 상승했다.
서울(0.17%)은 상승폭을 0.01%포인트 확대했다. 서울 전셋가격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8.91%로 매매 상승률(8.73%)을 웃돈다.
서초구(-0.10%)가 직전 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보이며 11주째 내렸으나 도봉구(0.34%), 동대문구(0.32%), 성북구(0.31%), 금천구(0.31%), 노원구(0.29%) 등이 대단지와 역세권 등 중심으로 올랐다.
경기(0.18%)에서는 용인시 기흥구(0.42%), 수원시 권선구(0.41%), 수원시 영통구(0.34%) 등의 전세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인천은 0.10% 올랐고 수도권 전체로는 0.17% 상승했다.
비수도권(0.03%)에서는 4대 광역시가 0.05%, 세종시는 0.11%, 전남광주는 0.01%, 7개 도는 0.03%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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