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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임명 지원사격' 우원식과 오찬

李대통령 오찬서 통합의 중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을 청와대로 초청, 약 90분간 오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에 우 의장도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우 의장은 이밖에 국정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덧붙였다.

우 전 의장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이 대통령의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에 강력 반대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명색이 집권여당의 일원이라면 대통령의 인사 판단을 우선적으로 존중해야 한다”며 이들을 강도높게 질타한 바 있다.

이날 오찬에는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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