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인텔 쇼크'로 코스피 5,600대로 폭삭
매도사이드카 발동하기로. SK하이닉스 9%대 폭락
'알파벳' '인텔' 등 미국 AI, 반도체주가 폭락 소식에 30일 코스피지수가 개장초 5,600대로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31포인트(2.99%) 내린 5,760.35로 출발했다.
이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개장초 낙폭을 4%대로 키워 5,600대로 주저앉았다.
이에 개인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5,700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가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낙폭이 커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에 이르렀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4분 55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급락하자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7.57% 급락했던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주 매도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5%대, SK하이닉스는 9%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폐장한 미국 증시에서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은 AI 투자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12.64% 폭락하며 시총 5천억달러가 증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월 엔비디아(5천930억달러)에 이어 월가 사상 두 번째로 큰 일일 시총 감소다.
폐장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도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20%대 폭락 거래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7.31포인트(2.99%) 내린 5,760.35로 출발했다.
이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개장초 낙폭을 4%대로 키워 5,600대로 주저앉았다.
이에 개인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5,700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가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낙폭이 커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에 이르렀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 4분 55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급락하자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7.57% 급락했던 지난 15일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주 매도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5%대, SK하이닉스는 9%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폐장한 미국 증시에서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은 AI 투자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12.64% 폭락하며 시총 5천억달러가 증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월 엔비디아(5천930억달러)에 이어 월가 사상 두 번째로 큰 일일 시총 감소다.
폐장후 실적을 발표한 인텔도 4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20%대 폭락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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