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靑,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 해"
검찰, 내주 조응천 재소환 예정
조응천(52)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11일 청와대를 향해 "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지(모르겠다)"고 질타했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뉴시스>와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교환을 통해 이같이 청와대가 자신을 '정윤회 문건'의 생산-유출 배후로 몰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반발했다.
막내 아들의 신병교육대 수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강원도 철원의 모 부대를 찾은 조 전 비서관은 자신의 사법처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믿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MBN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7인회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윤회 씨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 거짓"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YTN과의 문자 인터뷰에서도 "7인 모임에 언급된 인사들과 개별적으로 만난 적은 있지만, 7인 모임은 없다"며 "누군가 나를 엮으려 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내가 문건에 대해 6할 이상 신뢰할 수 있다고 한 것은 6할이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라 출처 내용과 평소 성향을 봤을 때 동향보고로서 사실에 부합할 가능성이 6할 이상이라는 뜻"이라며 문건의 내용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르면 내주 조 전 비서관을 다시 불러 그를 문건 생산-유출자로 지목한 청와대 감찰 결과의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뉴시스>와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교환을 통해 이같이 청와대가 자신을 '정윤회 문건'의 생산-유출 배후로 몰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반발했다.
막내 아들의 신병교육대 수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강원도 철원의 모 부대를 찾은 조 전 비서관은 자신의 사법처리 가능성에 대해서도 "믿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MBN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7인회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윤회 씨가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이 거짓"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YTN과의 문자 인터뷰에서도 "7인 모임에 언급된 인사들과 개별적으로 만난 적은 있지만, 7인 모임은 없다"며 "누군가 나를 엮으려 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그는"내가 문건에 대해 6할 이상 신뢰할 수 있다고 한 것은 6할이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라 출처 내용과 평소 성향을 봤을 때 동향보고로서 사실에 부합할 가능성이 6할 이상이라는 뜻"이라며 문건의 내용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르면 내주 조 전 비서관을 다시 불러 그를 문건 생산-유출자로 지목한 청와대 감찰 결과의 진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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