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국힘 지지율, 지방선거 전 20%대로 폭락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은 동반 상승
8일 <KSOI>에 따르면, 지난 6~7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54.7%, 부정평가는 40.9%로 나왔다.
긍정평가는 2주 전 조사(6월 22~23일)때보다 6.5%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6.8%포인트 낮아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5.0%, 국민의힘이 29.1%로 나왔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보다 5.4%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8.2%포인트 하락하며 다시 20%대로 추락했다.
20대는 민주당 지지가 추가 하락(25.9→20.0%)하고 국민의힘도 하락(45.7→40.8%)한 반면, 30대는 여당 우세로 반전(민주 34.4% 국힘 30.3%)됐다. 국민의힘 지지율 20%대는 지방선거 전인 5월 둘째주 조사때 28.0%를 기록한 이래 처음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재선거' 주장과 '징계정치' 추진이 역풍을 맞고 있는 모양새다.
이어 조국혁신당 2.7%, 진보당 1.9%, 개혁신당 1.6%, 기타 정당 2.3%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6.1%, ‘잘 모르겠다’는 1.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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