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날 밤엔 “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맞는다. 많이 아프다”고 적기도 했다.
이처럼 '사면초가'의 고립감을 토로하며 지지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 것은 특히 친문 고민정 의원의 깜짝 출마가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민주당에 등을 돌린 2030세대 표를 겨냥한 고 의원은 출마 선언후 정 전 대표가 운영해온 민주당을 강도높게 비판, 정 전 대표측을 당혹케 하고 있다. 고 의원이 비록 친문 지지기반이 강하지는 않으나, 그의 출마로 일정 부분 '친문 표'가 분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가 권리당원의 35%가 밀집한 호남을 돌면서도 일정을 사전 공지하지 않았던 그는 오는 10일 오후 광주 전남대에서 호남TV 초청 특별강연을 한다고 공지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선 레이스를 시작한 모습이다.
집권여당 당,대표(08/17)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고민정,송영길, 출마선언하였고, 정청래 아직 출마선언 안 한 상태에서, 네거티브니,포지티브 떠드는것은 온당하지않다고 봅니다.정치인이란, 한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은 거의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조국,김용남,둘이 피터지게 다투다가 유동규 거뜬하게 당선됐잖소? 공천을 말든지 공천장 줬으면서, 뭐 하셨나?
지지율1위 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 갑자기 다수의 당대표후보를 출마시키고 선호투표에서 기표를 잠식하면 선호투표 1번에서 지지율1위 후보가 과반이 안나오게 할수있고 선호투표 2번 이후 에서 지지율 1위후보를 역전할수있는 가능성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당헌당규 대로 결선투표만 하는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