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튀르키에 정상회담 "원전-방산-바이오 협력 강화"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한층 더 심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빙 방한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방산.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1월 합의한 사항들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부지평가와 공동 워킹그룹 운영 등 튀르키예 시놉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MOU’를 체결해 우리 기업의 튀르키예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산 분야와 관련해선 "양국은 작년 11월 정상회담 이후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거듭 발전시켜 왔다"며 "올해 7월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알타이 전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산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함정 분야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협력의 저변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며 "양국은 앞으로 공동생산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을 함께 모색하며 방산 협력을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천연자원 및 광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기업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양국은 현재 진행 중인 ’혈장 분획 공장‘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체결한 ’에너지 협력 MOU‘를 바탕으로 ‘한-튀르키예 에너지전환 포럼’을 신설하고, 청정에너지, 수소,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체결된 ‘과학‧기술‧혁신 협력 MOU’를 토대로 인공지능, 첨단통신, 첨단소재 분야의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첫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천연자원 및 광업 협력 MOU’를 바탕으로 자원·광업 분야에서 정부 간 협력 채널을 마련하고, 양국 간 기술·투자 협력의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튀르키예의 지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튀르키예 정부의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역내 안정 회복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확인한 계기이자,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며 "에르도안 대통령님과 긴밀히 협력해 오늘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1월 합의한 사항들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킬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국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부지평가와 공동 워킹그룹 운영 등 튀르키예 시놉 원전 건설 사업을 위한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MOU’를 체결해 우리 기업의 튀르키예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산 분야와 관련해선 "양국은 작년 11월 정상회담 이후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거듭 발전시켜 왔다"며 "올해 7월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알타이 전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산 협력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함정 분야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협력의 저변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며 "양국은 앞으로 공동생산과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을 함께 모색하며 방산 협력을 한층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에너지‧과학기술‧천연자원 및 광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기업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혈액제제 자급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양국은 현재 진행 중인 ’혈장 분획 공장‘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체결한 ’에너지 협력 MOU‘를 바탕으로 ‘한-튀르키예 에너지전환 포럼’을 신설하고, 청정에너지, 수소,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체결된 ‘과학‧기술‧혁신 협력 MOU’를 토대로 인공지능, 첨단통신, 첨단소재 분야의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첫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 계기로 ‘천연자원 및 광업 협력 MOU’를 바탕으로 자원·광업 분야에서 정부 간 협력 채널을 마련하고, 양국 간 기술·투자 협력의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한 튀르키예의 지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우리 대북정책에 대한 튀르키예 정부의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과 역내 안정 회복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늘의 정상회담은 양국의 두터운 우정과 신뢰를 확인한 계기이자,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며 "에르도안 대통령님과 긴밀히 협력해 오늘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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