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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

"불공정 방치하면 극우적 혐오 선동의 먹잇감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다문화가정 특혜 폐지 논란과 관련,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왜곡,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을 낳을 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다"며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이라며 "복지 확대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부담을 감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용도에서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어떤 경우에도 사실과 공정은 온전히 통용될 수 있어야 한다.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발전을 도울 뿐 아니라, 허구와 맹종에 기반한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이라며 "열심히 토론하자. 단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서"라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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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인구감소로 몸살을앓고 있는 지역에 대도시에 있는 교도소를이전,건립하는게 농촌 인구감소도 막고 대도시에 모자라는 주택건설도 촉진하고 건설일용직 일자리도 늘리는 일거 삼득의 경제 효과가 있다! 청송군,영월군등에서 교도소건립으로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장수군,태백시, 함양군지자체장들도 유치 작업을 적극적으로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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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싸롱 작부 쥴리

    우리는 이재명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
    갈기갈기 찢기는 '내란동조 국민의힘'불타버린 숲에 자란 작은 독버섯의 생명... 즉, ‘윤석열과 국민의힘’ !!
    【사진】 ‘윤석열과 김건희’ 얼굴 천막 찢는 퍼포먼스
    news1.kr/local/jeju/56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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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당

    벽돌 투표지가 콩이고 민주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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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우대 중단해야

    호남이 다 해먹는다
    그만 퍼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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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랄하고 자빠졌네

    나도 알고 있었으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새 길을 개척하는 것이 옳다는 나의 결론에 공감해 달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무식한 저의 귀에는, 다 먹겠다고 잔머리 굴렸다가, 결국 궁지에 몰리는 상황이 되니, 궁색한 변명으로 사료 됩니다.
    당신의 탈출구는 김민석이 아니었어요! 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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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말이여

    딴데서는 콩인데
    호남가면 콩이 아닌 경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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