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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5,800선 회복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

코스피가 2일 미국발 반도체주 폭락에도 기관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5,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마쳤다.

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도로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기관의 적극적 순매수로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 폭을 키워 장중 5,910.83(3.1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천467억원, 3천693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조2천330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인 기타법인도 4천877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도 1.78%, SK하이닉스도 3.81%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는 팔고 삼성전자는 사들였으나, 기관은 두 주식 모두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7.94포인트(1.10%) 내린 716.44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수로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은 62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1억원, 260억원 순매도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오늘도 미장 폭락중인데

    내일도 가능하겠나?
    돈은 금새 고갈된다.
    외국인 비싼값에 팔고 나가게
    참 많이 도와준다.

  • 0 0
    기관투자가 누구뇨

    해외투자 빠지고, 개인투자 빠지면
    거짖말 같이 기관투자 몰빵
    기관투자 누구 소유

    왜 기관투자는 해외 투자가 빠질때
    어김없이 투매해서 주가 부양
    비정상 아닌가
    모두 빠지면 모두 투매해야지
    미국도 투매 날리났는데
    왜 우리나라 기관투자는 주식 바질때
    버팀목 역할 누가 시키나
    경제법칙상 이해 불가
    혹시 국민들 공적자금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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