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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무늬만 분양원가 공개' 자인
임영록 차관보 "건설계 부담 없어 주택공급 위축 안될 것"
권오규 부총리 "주택 투명성 너무 높이면 서민층 피해"
무늬만 분양원가 공개의 당위성 역설하며 국민 압박
건설계-재계 "분양원가 공개 철회하라"
“분양가 상한제도 철회해야" 주장
현대경제연 "대선 맞아 토지공개념 도입 논의 본격화"
"국공유지로 직접적 개입 한정해야" 주장
재경부 "부동산 거품 일부, 경제 심각한 타격 없다"
박병원 발언 파문 일자 적극 방어에 나서
경실련 "박병원 '부동산거품 없다'고? 건설족의 논리"
"박병원, 국민 무시하고 건설업체 대변인 자처"
한행수 "금품비리 등 사법처리 대상 될 일 없다"
"민정수석실 조사때 이미 다 소명" 주장
[여론조사] 71% "민간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해야"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찬반 팽팽
박병원 "땅값 원가 알기 어려워 분양원가 공개 못해"
“주택공급 부족해 집값 오를 수밖에 없어"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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