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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李대통령은 민주당 기둥. 기둥 무너지면 다 무너져"

"기둥 흔드는 목수에게 집 맡길 수 없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6일 "집을 고치겠다며 기둥을 흔드는 목수에게 집을 맡길 수는 없다"며 정청래 후보를 직격했다.

송영길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을 지키며 개혁을 완성할 것인가? 개혁의 도그마에 빠져 대통령을 흔들다 개혁까지 실패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기둥이다. 기둥이 무너지면 고치던 지붕이 무너지듯 개혁도, 정권도 함께 무너진다"며 "정권을 잃으면 개혁은 무위로 돌아간다. 아니, 곱절로 역공을 당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그 길의 끝을 이미 봤다. 개혁의 완성은 정권 재창출"이라며 "대통령을 지키며 추진하는 개혁만이 끝까지 간다. 대통령을 흔들며 구호만 외치는 개혁은 특정 정치인들이 박수는 받을지 몰라도 총선 패배와 정권교체로 끝난다"며 거듭 정 후보를 겨냥했다.

그는 "저는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그것이 정의이고 옳은 길이라 믿었기 때문"이라며 "당의 기둥인 대통령을 지켜달라. 저는 대통령을 흔드는 대표가 아니라, 그 기둥을 든든하게 받치는 버팀목 같은 대표가 되어 당을 지켜내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2 0
    기둥흔든건 너와 민새야

    왜 당을 분란에 빠트리고 문조털래유 지랄해댔냐? 그걸 방관한 재맹이새끼도 자업자득!

  • 2 0
    민주당의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 부터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본질은
    반민주 세력, 반개혁 세력, 공작정치 세력의
    3자 비밀연합을 깨뜨리고 응징하는 데 있습니다.

    이 3자 연합의 핵심들은
    증거 대신 낙인을 찍고,
    논리 대신 음모론을 퍼뜨리며

    대통령의 이름을 방패 삼아
    당원을 갈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자신들의 권력 아래
    굴복시키려는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 2 0
    기둥?

    차라리 어버이라고 하지

  • 0 0
    재앙이나 죄명이나

    민주당탈을쓴 좌빨의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

  • 2 2
    [ 송영길 지지자 ]

    당과 대통령 모두 지킬 사람은 송영길뿐이다

  • 2 2
    민주호남

    송영길 화이팅

    무너지는 당을 지킬 사람은 실질적으로 송영길 전대표

  • 2 1
    권력서열

    권력서열 3위에 불과한 이재명 설치는 꼴 못봐주겠다.
    기강을 바로잡아야할 때이다.
    정청래 수렴청정 시대로 가자.

  • 1 0
    양키새끼들똥개새끼들준동때문~

    단결과단합을해도모자랄판에
    CVR romder~
    멀리보는정치를해라~

  • 3 0
    삼손 시민

    여호아여, 한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썩은 기둥을 무너지게 하소서

  • 1 0
    박쥐

    기둥은 형상기억용지로

    만드는거야

  • 3 0
    노무현

    썩고 냄새나는 고목을 주워다
    기둥으로 세운 넘이 원흉이다.

    오고가는 돈봉투에
    기둥뿌리 썩어간다.

  • 2 0
    news

    송영길은 어떤 집을 지었나?

  • 5 0
    이 늠아 다 무너졌다.

    어디 썽썽한 거 하나라도 남았나 봐라.

    어데 본데도 없는 늠이 설치는 나라

    썽썽할 리가 있냐.

    빙잉신 같은 윤똘 하나 잡았다고
    의기양양하다가....

    자폭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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