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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더이상 할 일도, 의지도 없다", 사의 고수

李대통령 내달초 귀국하면 정식으로 사표 제출할듯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5일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만류에도 사의를 접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 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측이 오는 10월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마무리해달라며 사의를 반려할 경우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면서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내달 초 귀국하면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원조친명 '7인회' 좌장으로 이 대통령 대선승리의 일등공신이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반대 입장을 밝히자 민주당 강경파들과 강성 당원들로부터 "반검찰개혁주의자" 등의 원색적 비난을 받아와 건강이 악화되는 등 심신이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전해진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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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결국 수박이몃나...!

    믿을만한놈든이없어~
    까보면죄다수박이거나
    양키똥개새끼들천지고~
    개독새끼들프락지고~
    남반도에무슨희망이있을거며
    사법정의를논한단말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거무죄
    무검유죄

  • 3 0
    이죄명

    모든 비난과 책임을 성호 쪽으로 돌려서
    방패막이이자 희생양으로 쓰고 버리려했는데
    일마가 눈치가 빠르네.

    이제 정치적, 법적, 역사적 책임은 오롯이 죄명이 몫인가?
    죄명이 무덤에는 가래침과 오물이 넘쳐흐르겠구나.

  • 1 0
    문제앙

    후임엔 한뚜껑을 임명해라

    아주 잘할겨

    ㅋㅋ

  • 3 0
    보안수사권 전면폐지

    찬성한다 - 개검에게 바늘 구멍의 헛점도 용납할수가 없다

  • 3 0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서 ~

    사표 수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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