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더이상 할 일도, 의지도 없다", 사의 고수
李대통령 내달초 귀국하면 정식으로 사표 제출할듯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5일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만류에도 사의를 접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 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측이 오는 10월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마무리해달라며 사의를 반려할 경우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면서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내달 초 귀국하면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원조친명 '7인회' 좌장으로 이 대통령 대선승리의 일등공신이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반대 입장을 밝히자 민주당 강경파들과 강성 당원들로부터 "반검찰개혁주의자" 등의 원색적 비난을 받아와 건강이 악화되는 등 심신이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전해진다.
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에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 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측이 오는 10월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마무리해달라며 사의를 반려할 경우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면서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내달 초 귀국하면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원조친명 '7인회' 좌장으로 이 대통령 대선승리의 일등공신이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반대 입장을 밝히자 민주당 강경파들과 강성 당원들로부터 "반검찰개혁주의자" 등의 원색적 비난을 받아와 건강이 악화되는 등 심신이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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