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의 미래 위해 신천지 문제 짚었다"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5일 자신이 '신천지 당내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유불리를 떠나 어쩔 수 없이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신천지 문제를 짚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에 강연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이 일은 쉽지 않다. 당을 지켜야 하고, 전당대회를 축제로 유지해야 하고, 움직이는 상대를 딱 표적으로 잡기가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 일이 잘 돼도 그로 인해 피해 받을 상대들은 저를 안 찍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로서는 불리하기 그지 없는 싸움”이라며 "그러나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며 정교유착 합수부가 수사중임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뒤, "공적·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 민주당의 존엄스러운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선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나”라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선 “필요하면 민주주의를 함께 만드는 다른 동지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며 “민주당 당원들이 80%가 들고 일어나서 ‘저 당하고 합당해라’, 그 당에서도 80%가 들고 일어나서 ‘저 당하고는 합당해라, 그리고 다만 이름은 대한민국의 역사인 민주당이면 좋겠다’ 그러면 그때 합당도 고민해 보겠다”며 흡수 합당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와 미래' 총회에 강연자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이 일은 쉽지 않다. 당을 지켜야 하고, 전당대회를 축제로 유지해야 하고, 움직이는 상대를 딱 표적으로 잡기가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이 일이 잘 돼도 그로 인해 피해 받을 상대들은 저를 안 찍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로서는 불리하기 그지 없는 싸움”이라며 "그러나 역사와 정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필요하다면 반드시 짚을 것은 짚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이제 공적 영역으로 올라섰다"며 정교유착 합수부가 수사중임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뒤, "공적·당의 영역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 민주당의 존엄스러운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선 “내년 4월에 있을 서울시장 선거, 강릉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에는 못 가고 평택에는 안 가는 지도력으로 이겨낼 수 있나”라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선 “필요하면 민주주의를 함께 만드는 다른 동지들과 힘을 합칠 것”이라며 “민주당 당원들이 80%가 들고 일어나서 ‘저 당하고 합당해라’, 그 당에서도 80%가 들고 일어나서 ‘저 당하고는 합당해라, 그리고 다만 이름은 대한민국의 역사인 민주당이면 좋겠다’ 그러면 그때 합당도 고민해 보겠다”며 흡수 합당 방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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