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21% 급감
판매 6.9% 줄고 원자재 급등에 영업이익률 5.8%로 낮아져
현대자동차의 2분기 영업이익이 20% 넘게 급감했다.
현대차는 23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조2천153억원, 영업이익 2조8천5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원/달러 환율 급등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작년 동기의 7.5%에서 1.7%포인트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조8천880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현대차는 2분기 판매도 감소했다. 2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9만1천885대로 작년 동기보다 6.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에 따른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16.4% 줄어든 15만7천647대다.
해외 판매도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 4.9% 감소한 83만4천238대였다. 특히 유럽에서는 저가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 격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의 영향으로 판매가 10.9% 감소했다.
다만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는 작년보다 0.9% 증가한 26만4천587대를 판매하며 5개 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6%대를 유지했다. 미국에서는 고유가 속에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역대 최고인 26.2%까지 늘었다.
현대차의 2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18만7천661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6만9천366대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을 합친 전동화 차량은 판매는 26만6천627대로 1.7% 증가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반기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투싼, 제네시스 GV9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 3를 내놓는다.
관세 영향 등 수익성 악화 요인을 만회하기 위해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지속 추진한다.
현대차는 23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조2천153억원, 영업이익 2조8천5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원/달러 환율 급등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작년 동기의 7.5%에서 1.7%포인트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2조8천880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현대차는 2분기 판매도 감소했다. 2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9만1천885대로 작년 동기보다 6.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부품사 화재에 따른 공급 차질 등의 영향으로 16.4% 줄어든 15만7천647대다.
해외 판매도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 4.9% 감소한 83만4천238대였다. 특히 유럽에서는 저가 중국 전기차와의 경쟁 격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의 영향으로 판매가 10.9% 감소했다.
다만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는 작년보다 0.9% 증가한 26만4천587대를 판매하며 5개 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6%대를 유지했다. 미국에서는 고유가 속에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역대 최고인 26.2%까지 늘었다.
현대차의 2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18만7천661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6만9천366대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을 합친 전동화 차량은 판매는 26만6천627대로 1.7% 증가했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반기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아반떼, 투싼, 제네시스 GV9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전기차 아이오닉 3를 내놓는다.
관세 영향 등 수익성 악화 요인을 만회하기 위해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지속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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