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반도체지수 0.60%↑, SK하이닉스 ADR 1.86%↓
미국주가, 저가 매입세 유입됐으나 결국 하락 마감
미국 주가가 20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가 이란전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AI 고점 논란 등으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16포인트(0.59%) 떨어진 51,839.2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14.38포인트(0.19%) 밀린 7,443.3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7포인트(0.05%) 내린 25,508.07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 상장 30대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0.60% 상승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엔비디아(0.23%), 마이크론(1.94%), TSMC(0.99%), 브로드컴(1.98%) 등은 반등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 ADR은 그간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장초반 163달러대까지 급등했으나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 거래일보다 1.86% 내린 151.16달러로 거래를 마감해야 했다. 전날 한국 증시에서의 SK하이닉스 급락이 악재로 작용한 양상이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충돌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9.2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27%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3.23달러로 0.90% 올랐다.
종가 기준 브렌트유는 지난 6월 11일 이후, WTI는 6월 12일 이후 최고치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16포인트(0.59%) 떨어진 51,839.2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14.38포인트(0.19%) 밀린 7,443.3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7포인트(0.05%) 내린 25,508.07에 각각 장을 마쳤다.
미국 상장 30대 반도체기업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0.60% 상승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엔비디아(0.23%), 마이크론(1.94%), TSMC(0.99%), 브로드컴(1.98%) 등은 반등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 ADR은 그간 큰 폭의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장초반 163달러대까지 급등했으나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 거래일보다 1.86% 내린 151.16달러로 거래를 마감해야 했다. 전날 한국 증시에서의 SK하이닉스 급락이 악재로 작용한 양상이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충돌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9.2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27%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83.23달러로 0.90% 올랐다.
종가 기준 브렌트유는 지난 6월 11일 이후, WTI는 6월 12일 이후 최고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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