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장동혁과 유시민 동공 이상하다"
"유시민, 李대통령이 공소 취소하려 하면 실패할 것이라 생각"
유 전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수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하나가 장동혁 대표로, 얘기할 때 보면 눈이 어떻게 동공이 이상하다. 하여간 정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요새 유시민 걔도 그 저런 말 할 때, 이 눈을 보면 원래 그런 친구가 아니었다"며 "그 옛날에 어디 예능 프로 알쓸신잡 나올 때는 아주 부드럽던 친구인데, 그런 데나 하지 왜 안 한다고 하는 정치 평론(을 하고), 그것도 평론도 아니고, 지금. 참 이상하다"고 힐난했다.
그는 "우리끼리 만나면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데 '상왕'이 셋 있을 거라고 그랬다"며 "고인이 된 이해찬, 유시민, 김어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로가 아주 크다고 지대하다고 보는데, 의원들이 무슨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이라는 걸 한다고 한 100여 명이 서명을 했을 때 유시민이 그때 '미친 짓'이라는 표현을 썼잖나"라고 반문한 뒤, "나는 '시민이가 저렇게 얘기하는 거 보면 저거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아닌데, 그거 그 서명한 놈들도 내가 한심한 놈들이다', 뭐 어쩌고 이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는 그게 아니더라. 저 미친 짓이라고 한 게 그 이재명 대통령의 뜻하고 유시민의 생각이 완전히 (다른 것)"이라며 "그러니까 지금 유시민 생각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권력을 가지고 있을 때 하려고 하는 거라고 한다면 그게 상당히 잘못됐다'고 하는데, 나는 동의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어제 어느 신문에 누구 칼럼에도 썼더라. 그 연임 개헌을 그건 우리 국민을 너무 얕잡아 보는 것"이라며 <한겨레>의 성한용 칼럼과 <조선일보>의 정우상 칼럼을 거론한 뒤, "지금 연임 개헌을 한다고 하는 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근데 그런 말도 나돌고 있을 정도로, 그러니까 (유시민은) 뭔가 지금 보기에 자기가 저렇게 경고를 하지 않으면 이제 이재명 정권이 상당히 실패할 거다, 하는 우려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뭐 그런 노파심에서 하는 것 치고는 근데 말이 너무 세다"며 "그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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