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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투매로 6,600대로 폭락

살아난 'AI 과잉투자' 공포로 삼전닉스 집중 매도

전날 7,100 턱밑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가 24일 6,600대로 폭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AI 과잉투자' 우려에 따른 미국주가 급락 소식에 전 거래일보다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로 거래를 시작하더니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8,900, 8,800선이 줄줄이 무너졌다.

오전 11시 23분께에는 낙폭이 5%로 커지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으나, 매도 사이드카 발동후 낙폭이 더 커져 오전 11시 46분께는 6,700마저 무너졌고 결국 6,600대로 거래를 마감했다.

5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3조2천828억을 투매했고, 기관도 1조9천513억을 팔아치웠다.

개인만 5조1천783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나 폭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삼성전자는 7.59% 내린 24만9천500원, SK하이닉스는 8.34% 내린 175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닛케이지수(-2.73%), 대만 가권지수(-2.67%)도 미국 주가 급락에 하락했으나, 낙폭은 우리나라 절반도 안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2.06포인트(5.32%) 급락한 748.22에 장을 마치며 75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반전에 실패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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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1
    breadegg

    쉬어 가는 단계야..
    호들갑 떨거 없는 거야.
    .
    어짜피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어.. 걱정이 되더라구..
    이러면, 기필코 조정을 거쳐야 정상이야..
    .
    7~8천에서 숨고르기를 하겠지..,
    실물형 etf에 적금 넣듯이 장기로 가져가면 좋을 듯해..
    파생형 etf는 절대 쳐다도 보면 안되..
    .
    에혀~//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델타E=델타mc² 은 특수상대론의 결론이죠! 그러나 광속도 가변의 원리에 의하면 델타E=m델타c² 이 되죠! 발견날짜는 2000년 또는 2001년
    기록은 2005년 4월13일(수)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 은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하면 감마 인자=1 이 되므로 질량 증가, 길이 수축, 시간 지연 현상이 나타나지 않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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