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I] 李대통령 48.8%로 급락. 정청래, 김민석 앞질러
55.3%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27.4%만 "찬성"
22일 <KSOI>에 따르면, 20~2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2주 전보다 5.9%포인트 급락한 48.8%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5.8%포인트 46.7%로 집계됐다.
특히 아파트값 급등과 전월세 대란이 발발한 서울에서 부정평가 54.3%, 긍정평가 40.6%로 부정평가가 크게 높아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9%, 국민의힘 30.6%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2주 전보다 2.1%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1.5%p 상승했다.
주당 차기 당대표로는 정청래 전 대표가 25.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김민석 전 국무총리 21.5%, 송영길 의원 8.3%, 고민정 의원 3.9%,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2.6% 순이었다.
2주 전 조사때에는 김민석(27.4%), 정청래(21.5%)였던 것이 이번엔 순위가 바뀌었다.
정청래는 호남을 포함해 전 지역에서 김민석을 앞질렀다. 진보층에서도 정청래(36.6%)가 김민석(29.2%)를 앞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와 관련해선 "반대" 응답이 55.3%를 기록, "찬성’" 응답(27.4%)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도 "반대" 50.6%로 과반인 가운데 "찬성"은 32.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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