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합수본, 찔끔찔끔 흘리며 전대 개입"
"신천지 신자 수십명 민주당 가입 확인" <채널A> 보도에 발끈
친청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26일 정교유착 합수본이 경기도의 한 지역에서 신천도 신도 수십명이 민주당에 입당한 가입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채널A> 보도와 관련, "이거 합수본의 민주당 전대개입 아니냐"며 합수본을 맹비난했다.
최민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 합수본은 신천지 관련 수사내용을 언론에 분배 유출하나?' 싶은 의혹이 생긴다. 이번엔 <채널A>네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채널A>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최근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 등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해 중순 경기도의 한 지역 신도 수십 명이 한꺼번에 민주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이어 "6개월간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만 투표권이 부여되는 점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며 "6·3 지방선거 개입 의도를 수사 중인데,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추정컨대 <오마이뉴스>로 시작해 수사결과를 찔끔찔끔 이 언론 저 방송에 흘리고 있는 거지요? 왜 그러냐"고 질타한 뒤, "이럴 바엔 수사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화살을 김민석 대표후보 쪽으로 돌려 "반명ㆍ분열주의ㆍ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신천지 부분은 이들 수십명을 지칭한 것이냐"며 "그럼 신천지 수십명 당원가입을 전대에 개입시킨 누군가는 누구라는 거냐? 연막 피우지 마시고 콕 집어달라. 누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후보 측은 '국힘 쪽 5만6천명 규모가 민주당에 유입됐다면 전대에 큰 영향을 준다'는 요지로 문제제기한 바 있다"며 친명 박선원 의원 발언을 소환한 뒤, "수십명 신천지 집단 민주당원 가입이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냐"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당 전대위에 대해서도 "신천지 수십명 집단당원 가입 현황자료를 확보하고 그 과정에 불법성이 있는지 확인해달라"며 "만일 불법이 있었다면 전대 투표권박탈 논의를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최민희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 합수본은 신천지 관련 수사내용을 언론에 분배 유출하나?' 싶은 의혹이 생긴다. 이번엔 <채널A>네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채널A>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최근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 등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해 중순 경기도의 한 지역 신도 수십 명이 한꺼번에 민주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이라고 단독보도했다. 이어 "6개월간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만 투표권이 부여되는 점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며 "6·3 지방선거 개입 의도를 수사 중인데,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추정컨대 <오마이뉴스>로 시작해 수사결과를 찔끔찔끔 이 언론 저 방송에 흘리고 있는 거지요? 왜 그러냐"고 질타한 뒤, "이럴 바엔 수사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화살을 김민석 대표후보 쪽으로 돌려 "반명ㆍ분열주의ㆍ신천지 3자 비밀연합의 신천지 부분은 이들 수십명을 지칭한 것이냐"며 "그럼 신천지 수십명 당원가입을 전대에 개입시킨 누군가는 누구라는 거냐? 연막 피우지 마시고 콕 집어달라. 누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후보 측은 '국힘 쪽 5만6천명 규모가 민주당에 유입됐다면 전대에 큰 영향을 준다'는 요지로 문제제기한 바 있다"며 친명 박선원 의원 발언을 소환한 뒤, "수십명 신천지 집단 민주당원 가입이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냐"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당 전대위에 대해서도 "신천지 수십명 집단당원 가입 현황자료를 확보하고 그 과정에 불법성이 있는지 확인해달라"며 "만일 불법이 있었다면 전대 투표권박탈 논의를 빨리 시작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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