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대 잘못되면 당도, 대통령도, 호남도 엉망 될 것"
"민주당이 반명후보 셋이나 최고위원 시킬 당이라 생각하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6일 "이번에 잘못하면 당도 정부도 나라도 대통령도 호남도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절박함 때문에 저는 화가 나고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전남광주 초청강연회'에서 "대통령님께서도,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말로 표현은 안 하지만 지금이 얼마나 당의 절박한 시기인가를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정 최고위원 후보 세명이 모두 컷오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선 "정치를 산수로 보는 사람들은 이번 전당대회 예선 결과 흔히 '친청반명' 후보 세 분 됐다고 해서 다섯 분을 뽑는 최고위원의 최종 결과가 3대 2로 될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셋이나 최고위원 시킬 당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결과는 시작하자마자 변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선거 중반에 민주당 최고위원 지도부는 분명히 4대1 판세를 형성할 것이고, 선거 마지막에 몽땅 떨어뜨리고 5대 0으로 가느냐 아니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친정후보 무더기 낙선을 장담했다.
그는 정청래 후보에 대해선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거나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닌가. 이런 반명에 대해 노코멘트 하는 것이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 그런 분들이 지도부를 할 자격이 있나"라며 유시민씨의 이 대통령 비판에 침묵하는 정 후보를 거듭 맹공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친명 김용·서미화·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들이 배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열린 '전남광주 초청강연회'에서 "대통령님께서도,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말로 표현은 안 하지만 지금이 얼마나 당의 절박한 시기인가를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정 최고위원 후보 세명이 모두 컷오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선 "정치를 산수로 보는 사람들은 이번 전당대회 예선 결과 흔히 '친청반명' 후보 세 분 됐다고 해서 다섯 분을 뽑는 최고위원의 최종 결과가 3대 2로 될 것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반명' 후보를 셋이나 최고위원 시킬 당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결과는 시작하자마자 변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선거 중반에 민주당 최고위원 지도부는 분명히 4대1 판세를 형성할 것이고, 선거 마지막에 몽땅 떨어뜨리고 5대 0으로 가느냐 아니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친정후보 무더기 낙선을 장담했다.
그는 정청래 후보에 대해선 "대통령의 개혁성을 의심하거나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닌가. 이런 반명에 대해 노코멘트 하는 것이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 그런 분들이 지도부를 할 자격이 있나"라며 유시민씨의 이 대통령 비판에 침묵하는 정 후보를 거듭 맹공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친명 김용·서미화·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들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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