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최상목 "미국과 최대한 협상하고 나머지는 새 정부가"
"방위비 협상은 지금 검토하고 있지 않다"
'AI인재 500만 육성'. 무섭게 치고나가는 중국
'AI 강국' 중국, 국내외 AI인재 빨아들여. "혁신인재 양성이 관건"
최상목, 트럼프 취임에 "우리 산업과 수출 어려움 심화 우려"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면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
최상목 "1분기중 추가 경기보강". 추경 방침 밝혀
기재부 올해 성장률 1.8%로 대폭 낮춰
한은 총재 "여야정 빨리 합의해 새 예산 발표해야"
연이틀 추경 필요성 강조. "특정항목 타깃해 지출해야"
"최상목, 尹 계엄에 강력반대. 자리 박차고 나와 사의 표명도"
이창용 한은 총재 전언 "대외 심리 안정 위해 사의 만류"
현대경제연 "수출 경착륙에 내수 부양 없다면 L자형 장기불황"
금리인하와 확장적 재정정책 주문
한은총재 "수출 감소, 일시적 아닌 구조적 요인 때문"
"잠재 성장률도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어"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내년 2월까지 연장"
민생 악화 우려에 인하 조치 2개월 연장
페이지정보
총 2,773 건
BEST 클릭 기사
- 李대통령 "은행장-회장 돌아가며 10년, 20년 해먹어"
- 김병기 "김용민, 왜 의총서 얘기 안하고 방송 나가 그러냐"
- 임은정 "나는 중수청 가겠다". 희망자 7명 중 1명
-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첫 연임도전 서유석 참패
- 정성호 법무 "YTN 민영화 취소, 항소하지 않겠다"
- "비핵원칙 확고" vs "경질해야"…日 '핵무장론' 발언 파문 확산
-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 4.55%→7.31%
- 미국, 한미FTA공동위 일방 취소. "한국 약속 안지켜"
- 정동영 "대화 위해 대북제재 완화 추진하겠다"
- 중국, 日정부 '핵무기 보유' 발언에 "사태 상당히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