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발 기름값 급등'에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도 6개월 연장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라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급등함에 따라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하 전 세율과 비교하면 리터당 가격이 휘발유는 57원, 경유는 58원, LPG부탄은 20원 낮아지는 효과가 2개월 더 유지될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다.
정부는 역시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도 내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5%인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은 3.5%로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인하 전 세율과 비교하면 리터당 가격이 휘발유는 57원, 경유는 58원, LPG부탄은 20원 낮아지는 효과가 2개월 더 유지될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다.
정부는 역시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도 내년 6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5%인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은 3.5%로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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