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오세훈 당선 축하". 오세훈 극적 역전승
오세훈, 장동혁 배제하고 극적 역전승. 보수 유력대선주자 급부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네며 패배를 공식 시인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오세훈 후보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라며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닿지 못했다. 더 넓게 맘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캠프 봉사자, 관계자, 당원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울먹였다.
정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한 오전 9시30분 개표율이 97.70%를 기록한 가운데 오세훈 후보는 48.94% 득표율로 48.34%에 그친 정원오 후보를 3만여표 앞서며 극적인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오 후보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크게 지는 것으로 나오고, 개표방송에서도 내내 정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다가 오전 7시 17분 극적으로 정 후보를 앞지르는 골든크로스 기록한 이후 격차를 3만여표로 벌이며 극적 승리를 거뒀다.
오 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권파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장 대표가 유세장 근처에도 못오게 해, 당권파는 서울시장 승리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내세울 수 없는 초라한 모습이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한 최악의 서울 민심에도 불구하고 '정권 견제'를 호소하는 독자적 선거운동으로 극적 승리를 따내면서, 부산 북갑에서 극적 역전승을 거둔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보수재편을 단행할 양대 축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된 양상이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오세훈 후보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라며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닿지 못했다. 더 넓게 맘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캠프 봉사자, 관계자, 당원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울먹였다.
정 후보가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한 오전 9시30분 개표율이 97.70%를 기록한 가운데 오세훈 후보는 48.94% 득표율로 48.34%에 그친 정원오 후보를 3만여표 앞서며 극적인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오 후보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크게 지는 것으로 나오고, 개표방송에서도 내내 정 후보에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다가 오전 7시 17분 극적으로 정 후보를 앞지르는 골든크로스 기록한 이후 격차를 3만여표로 벌이며 극적 승리를 거뒀다.
오 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권파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장 대표가 유세장 근처에도 못오게 해, 당권파는 서울시장 승리를 자신들의 업적으로 내세울 수 없는 초라한 모습이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한 최악의 서울 민심에도 불구하고 '정권 견제'를 호소하는 독자적 선거운동으로 극적 승리를 따내면서, 부산 북갑에서 극적 역전승을 거둔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보수재편을 단행할 양대 축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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