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균형 맞춰준 서울시민들에 깊은 존경"
"그 어떤 정권도 법 위에,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것과 관련, “서울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패배 시인 직후인 오전 10시께 종로구 대왕빌딩 캠프 사무실로 나와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시장선거 승리에 대해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년과 성실한 시민들, 소상공인과 노후가 더 안락하고 존엄하기를 염원하는 어르신들의 승리인 동시에 상식의 승리”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한 뒤,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 어떤 정권도 국민 위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시민 여러분께서 분명하게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승리로 보수진영의 유력 차기대선 주자가 된 것과 관련해선 “서울시장은 직접적으로 정치·당무에 개입하기가 한계가 있는 생활 행정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라며 “그런 의미에서 세간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직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조심스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지금 서울의 최대 현안은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문제”라며 “누차 강조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첫 주 국무회의에 참석해 진심을 담아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민심을 전달하겠다”며 대대적 대정부 공세를 예고했다.
이어 “방향 전환을 하지 않으면 1∼2년 뒤에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제 확신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에 부동산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자 신성한 권리인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에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시민들이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 중대한 결함까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묻어둘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패배 시인 직후인 오전 10시께 종로구 대왕빌딩 캠프 사무실로 나와 지지자들의 환호속에 시장선거 승리에 대해 "저 오세훈 개인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청년과 성실한 시민들, 소상공인과 노후가 더 안락하고 존엄하기를 염원하는 어르신들의 승리인 동시에 상식의 승리”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한 뒤, “그 어떤 권력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그 어떤 정권도 국민 위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시민 여러분께서 분명하게 보여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승리로 보수진영의 유력 차기대선 주자가 된 것과 관련해선 “서울시장은 직접적으로 정치·당무에 개입하기가 한계가 있는 생활 행정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라며 “그런 의미에서 세간에서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저는 서울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직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조심스런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지금 서울의 최대 현안은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문제”라며 “누차 강조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첫 주 국무회의에 참석해 진심을 담아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들에게 민심을 전달하겠다”며 대대적 대정부 공세를 예고했다.
이어 “방향 전환을 하지 않으면 1∼2년 뒤에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제 확신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에 부동산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자 신성한 권리인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에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시민들이 위대한 승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이 중대한 결함까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묻어둘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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