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야당 의원들 빼가려 정치공작 할지도"
"워낙 야당을 얕잡아 보니 이런 짓 하는 것"
유승민 전 의원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연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과 관련, "국회 문턱도 넘지 못할 임기연장 개헌을 두고 이를 뻔히 아는 국회의장이 '결국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황당한 발언을 한 것에는 뭔가 다른 정치적 꿍꿍이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를 연장하는 개헌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109명만 반대해도 국회 통과조차 불가능하다. 대놓고 독재를 하겠다는데 어느 야당 의원이 찬성하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예컨대 임기연장 개헌 논란에 국민의 시선을 돌려놓고 공소취소특검법 같은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것"이라며 "야당 의원들을 빼가려고 정치공작을 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정권이 워낙 야당을 얕잡아 보니 이런 짓을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힐난한 뒤, "그러나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폭주와 꼼수가 통할 리 없다"고 끊어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를 연장하는 개헌은 국민의힘 국회의원 109명만 반대해도 국회 통과조차 불가능하다. 대놓고 독재를 하겠다는데 어느 야당 의원이 찬성하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예컨대 임기연장 개헌 논란에 국민의 시선을 돌려놓고 공소취소특검법 같은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것"이라며 "야당 의원들을 빼가려고 정치공작을 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정권이 워낙 야당을 얕잡아 보니 이런 짓을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힐난한 뒤, "그러나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폭주와 꼼수가 통할 리 없다"고 끊어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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