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선 김상훈 "장동혁 스스로 결단해야"
이달말 대구 중진 티타임 예고하며 "상당히 중요한 모임"
대구 4선 중진인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이달말 대구 중진들 회동을 예고하면서 장동혁 대표에게 '결단'을 압박해, 그동안 장 대표 거취 문제를 관망해온 70여명의 TK 의원들도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지난 26일 경북 지역 언론 유튜브에 출연해 "다음 주(7월 마지막 주) 중진 의원들 간 티타임이 예정됐다"며 "장 대표 진퇴 여부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진 의원들 입장에선 장 대표가 스스로 결단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며 장 대표에게 사퇴를 압박했다.
김 의원은 다음날인 27일 경북일보 유튜브 '만나GO'에 출연해서도 6·3 지방선거 결과를 "사실상 참패"로 규정한 뒤, "홍준표 대표 시절에도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진했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입장에서도 쫓겨나는 모양새보다는 본인의 정치적 로드맵과 당원들의 뜻을 따라 책임지는 모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때문에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달말 예정된 중진 의원들의 티타임에 대해 "상당히 중요한 모임"이라며 장 대표의 진퇴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때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징계추진에 대해선 "당의 화합된 행보를 위해서는 경징계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상훈 의원은 지난 26일 경북 지역 언론 유튜브에 출연해 "다음 주(7월 마지막 주) 중진 의원들 간 티타임이 예정됐다"며 "장 대표 진퇴 여부가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진 의원들 입장에선 장 대표가 스스로 결단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며 장 대표에게 사퇴를 압박했다.
김 의원은 다음날인 27일 경북일보 유튜브 '만나GO'에 출연해서도 6·3 지방선거 결과를 "사실상 참패"로 규정한 뒤, "홍준표 대표 시절에도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진했다"며 사퇴를 압박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 입장에서도 쫓겨나는 모양새보다는 본인의 정치적 로드맵과 당원들의 뜻을 따라 책임지는 모습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때문에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달말 예정된 중진 의원들의 티타임에 대해 "상당히 중요한 모임"이라며 장 대표의 진퇴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다.
그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때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진종오 의원 등에 대한 징계추진에 대해선 "당의 화합된 행보를 위해서는 경징계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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