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송파구 유권자 50%만 투표용지 인쇄"
"개표 종료후 확인해 공개". 잠실 투표소는 밤 10시까지 투표해야 해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허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 시간을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유권자들의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일문일답에선 얼마나 많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느냐는 질문에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투표 마감까지 지연된 시간 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다”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해당 자료를 확인해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파구는 전체 유권자 수의 50%만 용지가 인쇄됐다”고 토로했다.
허철훈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 시간을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유권자들의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일문일답에선 얼마나 많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했느냐는 질문에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 해당 투표소에 추가 이송된 투표용지 수, 투표 마감까지 지연된 시간 등을 상세하게 파악할 수가 없어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없다”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해당 자료를 확인해 공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송파구는 전체 유권자 수의 50%만 용지가 인쇄됐다”고 토로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