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개표 중단하고 재선거하라"
"선관위에서 사과한다고 끝낼 수 있는 사안 아냐"
국민의힘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밤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조금 전 선관위에서 사과 메시지를 냈는데, 이것은 단순히 선관위에서 사과한다고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전혀 아니다"라며 "‘더 이상 이 선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라고 하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아직 투표를 대기 중인 시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함을 회수하려고 해서 지금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 상황에 있다고 한다. 명백하게 불법적인 투표함 회수 시도라고 보인다"고 질타했다.
그는 중앙선관위에 "서울 선거 개표, 지금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의거해서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하는 바"라며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에서 독일 헌법재판소가 ‘선거 당국의 총체적 부실 운영이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고 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는 사유로 ‘선거 전면 무효’를 선언하고, 재투표를 명령한 사례가 있었다"며 재선거를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밤 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조금 전 선관위에서 사과 메시지를 냈는데, 이것은 단순히 선관위에서 사과한다고 끝낼 수 있는 사안이 전혀 아니다"라며 "‘더 이상 이 선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렵다’라고 하는 것이 많은 국민들의 지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지금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아직 투표를 대기 중인 시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함을 회수하려고 해서 지금 시민들과 경찰이 대치 상황에 있다고 한다. 명백하게 불법적인 투표함 회수 시도라고 보인다"고 질타했다.
그는 중앙선관위에 "서울 선거 개표, 지금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 공직선거법 제196조에 의거해서 선거를 연기할 것을 정식으로 요구하는 바"라며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에서 독일 헌법재판소가 ‘선거 당국의 총체적 부실 운영이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고 선거 결과를 왜곡했다’는 사유로 ‘선거 전면 무효’를 선언하고, 재투표를 명령한 사례가 있었다"며 재선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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