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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7조대 폭풍 매수'로 6,500 탈환

SK하이닉스 첫 상한가. 개인은 8조2천억 순매도

코스피지수가 31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7조원대 폭풍 매수로 역대 최대인 17%대 폭등하면서 6,500대를 탈환했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26%대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1% 오른 6,595.45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존의 상승률 1위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의 11.95%였으며, 기존의 상승폭 1위는 지난달 9일 기록했던 612.52포인트였다.

외국인은 이날 개장초부터 조단위 매수에 나서, 7조2천197억원을 순매수하며 폭등을 주도했다. 기관도 막판에 1조1천783억 순매수로 돌아섰다.

그간의 대폭락에 지친 개인은 8조2천543억 순매도를 했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를 3조2천억원대, 삼성전자를 2조1천억원대 순매수했다. 기관도 삼성전자를 9천억원대, SK하이닉스를 5천억원대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SK하이닉스는 상한가인 29.95% 오른 171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170만닉스'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도 26.81% 급등한 26만2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26만닉스'를 회복했다.

미국발 훈풍에 대만 가권지수도 7.98%, 일본 닛케이지수도 4.03% 급등했으나 한국에 비하면 상승폭이 크게 낮았다. 한국 증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투기적 시장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74.98p(11.63%) 오른 719.76로 장을 마감하며, 700선을 탈환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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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외국인은하락베팅공매도차익개미는원금손실

    최종가격=초기가격×(1+상승률)×(1−하락률)
    초기가격(원금)은 100이고 상승률과 하락률이 같다고(r) 가정하면
    최종가격=100x(1+r)(1−r)=100x(1−r^2)
    최종가격은 항상 100(원금)보다 작다

  • 1 0
    외국인하락베팅 공매도차익부터중지해야

    대차거래는 향후 주가하락시 차익을 노리고 수수료를 내며
    주식을 빌리는것인데
    공매도실탄으로 여겨지는 대차거래 잔고도 통계작성 이래 최고치 인근
    아직 상환되지 않은 공매도 대기자금이크다는 의미로
    시장의 잠재적 하방압력으로 작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3206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델타E=델타mc² 은 특수상대론의 결론이죠! 그러나 광속도 가변의 원리에 의하면 델타E=m델타c² 이 되죠! 발견날짜는 2000년 또는 2001년
    기록은 2005년 4월13일(수)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 은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하면 감마 인자=1 이 되므로 질량 증가, 길이 수축, 시간 지연 현상이 나타나지 않죠!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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