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소진'에 코스피 6,803으로 폭삭
자사주 매입 규모 7천억원대로 급감하며 수급 불안 심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종료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축소로 7일 코스피지수가 급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치며 간신히 6,800선을 지켰다. 전날 7천피 붕괴에 이은 이틀 연속 하락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한 이후 개인 순매수로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천8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6천684억 순매도로 가세했다. 개인만 2조5천570억 순매수로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특히 기타법인 순매수액이 7천90억원으로 줄어든 게 주가 급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자사주 매입 규모를 줄이며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매도에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는 1.29% 하락, 외국인이 1조3천633억원어치를 팔아치운 SK하이닉스는 2.8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으로 마감하며 900선을 내줬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으로 장을 마치며 간신히 6,800선을 지켰다. 전날 7천피 붕괴에 이은 이틀 연속 하락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한 이후 개인 순매수로 잠시 반등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천87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6천684억 순매도로 가세했다. 개인만 2조5천570억 순매수로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특히 기타법인 순매수액이 7천90억원으로 줄어든 게 주가 급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자사주 매입 규모를 줄이며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외국인 매도에 3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는 1.29% 하락, 외국인이 1조3천633억원어치를 팔아치운 SK하이닉스는 2.82%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 지수는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으로 마감하며 900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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