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 전월보다 소폭 감소
반도체 필두로 전 품목 골고루 증가
7월 수출액이 1천억달러에 육박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이 988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8% 증가했다.
지난 6월(1천22억5천만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월간 기준 역대 2위다.
반도체 수출은 178.8% 증가한 410억1천만달러로, 지난 6월의 448억달러보다는 줄었으나 역대 2위를 기록했다.
IT 전 품목 수출도 플러스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액은 404.0% 급등한 4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액은 갤럭시 S26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18억1천만달러(51.0%↑),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울트라(폴더블) 등 신제품 물량을 독점하면서 16억1천만달러(2.4%↑)를 기록했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 가전을 제외한 19개 품목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62억4천만달러·7.0%↑), 선박(32억9천만달러·46.9%↑), 철강(23억6천만달러·4.4%↑)을 비롯해 석유제품(56억8천만달러·34.1%↑)과 석유화학(41억8천만달러·10.3%↑)은 수출물량 감소에도 높은 단가로 수출액이 증가했다.
전자기기(17억9천만달러·13.9%↑), 바이오헬스(15억7천만달러·30.4%↑), 화장품(13억5천만달러·37.8%↑), 농수산식품(10억9천만달러·2.3%↑) 등은 역대 7월 수출액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독립국가연합(CIS)를 제외한 8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등이 선전하면서 대(對) 중국 수출은 96.2% 증가한 216억8천만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초과했으며, 대미 수출은 174억3천만달러로 69% 늘었다.
아세안 수출은 73.7% 늘어난 188억달러, 유럽연합(EU) 수출은 55.7% 증가한 93억8천만달러로 각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대중동 수출액(18억3천만달러·24.7%↑)도 1월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7월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6천만달러로, 에너지 수입액(144억8천만달러)이 50.1% 늘었다.
무역수지는 303억2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7월 누적 수지는 1천680억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보다 1천341억달러 폭증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이 988억9천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2.8% 증가했다.
지난 6월(1천22억5천만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으나 월간 기준 역대 2위다.
반도체 수출은 178.8% 증가한 410억1천만달러로, 지난 6월의 448억달러보다는 줄었으나 역대 2위를 기록했다.
IT 전 품목 수출도 플러스를 기록했다.
컴퓨터 수출액은 404.0% 급등한 4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액은 갤럭시 S26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18억1천만달러(51.0%↑),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울트라(폴더블) 등 신제품 물량을 독점하면서 16억1천만달러(2.4%↑)를 기록했다.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 가전을 제외한 19개 품목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62억4천만달러·7.0%↑), 선박(32억9천만달러·46.9%↑), 철강(23억6천만달러·4.4%↑)을 비롯해 석유제품(56억8천만달러·34.1%↑)과 석유화학(41억8천만달러·10.3%↑)은 수출물량 감소에도 높은 단가로 수출액이 증가했다.
전자기기(17억9천만달러·13.9%↑), 바이오헬스(15억7천만달러·30.4%↑), 화장품(13억5천만달러·37.8%↑), 농수산식품(10억9천만달러·2.3%↑) 등은 역대 7월 수출액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독립국가연합(CIS)를 제외한 8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등이 선전하면서 대(對) 중국 수출은 96.2% 증가한 216억8천만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초과했으며, 대미 수출은 174억3천만달러로 69% 늘었다.
아세안 수출은 73.7% 늘어난 188억달러, 유럽연합(EU) 수출은 55.7% 증가한 93억8천만달러로 각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대중동 수출액(18억3천만달러·24.7%↑)도 1월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7월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6천만달러로, 에너지 수입액(144억8천만달러)이 50.1% 늘었다.
무역수지는 303억2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7월 누적 수지는 1천680억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보다 1천341억달러 폭증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