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성난 개미 투매로 장중 5,700 붕괴. 또 매도 사이드카
기관 저가매수로 상승 출발했다가 급락 전환. 코스닥도 매도사이드카
코스피지수가 29일 기관과 외국인의 저가 매수로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인들의 투매로 장 초반 6,000선이 무너진 뒤 장중 5,700까지 붕괴하는 패닉이 재연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6,2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관이 전날 10%대 폭락에 따른 대규모 저가 매수로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도 순매수중이나 매수규모는 2천억원 안팎으로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오전 10시 14분 개인들의 매도 규모가 조단위를 넘어 거세지자 6,000선이 무너진 뒤 낙폭을 키워갔다.
오전 10시 42분께는 낙폭이 더 커져 5,900도 무너졌고, 오전 10시 51분께는 5,800도 무너지며 낙폭이 4%대로 커지는 등 점점 패닉적 분위기로 바뀌었다.
급기야 이어 오전 11시엔 낙폭이 5%로 커져 5,700선마저 붕괴했고,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해야 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총 11조3천억원대 대규모 매수를 했던 개인들은 계속되는 주가 폭락에 성난 듯 개장초부터 투매적 매도를 하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시장 기대에 못미친 2분기 영업이익 발표로 10%대 급락세를 보이며 140만닉스도 무너졌으며 삼성전자는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하락으로 전환, 680대로 급락했다.
이어 낙폭을 5%대로 키워,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6,2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관이 전날 10%대 폭락에 따른 대규모 저가 매수로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도 순매수중이나 매수규모는 2천억원 안팎으로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오전 10시 14분 개인들의 매도 규모가 조단위를 넘어 거세지자 6,000선이 무너진 뒤 낙폭을 키워갔다.
오전 10시 42분께는 낙폭이 더 커져 5,900도 무너졌고, 오전 10시 51분께는 5,800도 무너지며 낙폭이 4%대로 커지는 등 점점 패닉적 분위기로 바뀌었다.
급기야 이어 오전 11시엔 낙폭이 5%로 커져 5,700선마저 붕괴했고,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해야 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총 11조3천억원대 대규모 매수를 했던 개인들은 계속되는 주가 폭락에 성난 듯 개장초부터 투매적 매도를 하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시장 기대에 못미친 2분기 영업이익 발표로 10%대 급락세를 보이며 140만닉스도 무너졌으며 삼성전자는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하락으로 전환, 680대로 급락했다.
이어 낙폭을 5%대로 키워,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