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700도 돌파. 삼성전자 10.09% 급등
외국인 17거래일 연속 매도, 누적 47조7천억 순매도
코스피지수가 1일 8,700선도 돌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코스피 시가총액은 7천204조5천94억원으로 7천조원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기관의 적극 매수로 8,600선, 8,700선, 8,8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거센 매도로 막판에 낙폭을 줄여 8,700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2조9천204억원 순매도하며 17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12년 5월 2∼25일(18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14년여만에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이다.
17거래일중 외국인은 47조6천2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에 기관은 2조5천349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도 막판에 3천77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특히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10.09% 급등하며 35만원을 돌파했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빼고도 역대 처음 2천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1.29%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기대감에 LG전자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NAVER도 16.03% 급등했다.
하지만 장초반 5%대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공장 폭발로 5명이 사망한 후폭풍으로 2.98%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2.30%) 내린 1,050.0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천866억원, 2천91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7천943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9원 오른 1,508.8원으로 출발해 미국-이란 군사공격 재개,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오전 11시 48분께 1,518.2원까지 폭등했다. 이는 지난달 22일(1,519.4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그후 정부 개입 의심 물량 출현 등으로 급락해 오후 2시52분께 1,500.0원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하락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변동폭은 18.2원으로 작년 12월 26일(24.8원) 이후 가장 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코스피 시가총액은 7천204조5천94억원으로 7천조원을 돌파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기관의 적극 매수로 8,600선, 8,700선, 8,8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거센 매도로 막판에 낙폭을 줄여 8,700대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2조9천204억원 순매도하며 17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12년 5월 2∼25일(18거래일 연속 순매도) 이후 14년여만에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이다.
17거래일중 외국인은 47조6천2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에 기관은 2조5천349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도 막판에 3천77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특히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10.09% 급등하며 35만원을 돌파했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우선주를 빼고도 역대 처음 2천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1.29%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기대감에 LG전자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NAVER도 16.03% 급등했다.
하지만 장초반 5%대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공장 폭발로 5명이 사망한 후폭풍으로 2.98%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2.30%) 내린 1,050.0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천866억원, 2천913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7천943억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9원 오른 1,508.8원으로 출발해 미국-이란 군사공격 재개,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오전 11시 48분께 1,518.2원까지 폭등했다. 이는 지난달 22일(1,519.4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그후 정부 개입 의심 물량 출현 등으로 급락해 오후 2시52분께 1,500.0원까지 내려갔다가 소폭 하락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변동폭은 18.2원으로 작년 12월 26일(24.8원) 이후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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