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공소취소 특검 때문에 몇군데 뚜껑 열어봐야"
"대구와 경남에 꽤 타격" "김관영 당선되면 정청래 연임 접어야"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3일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 "중간에 공소 취소권을 주는 특검을 추진하는 걸로 한번 휘청거렸다"고 분석했다.
유 전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그것만 아니었으면 거의 15 대 1이라고 하는 걸로 갔을 텐데 몇 군데가 좀 휘청거려서 뚜껑 열어봐야 할 데가 몇 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거 정무 감각이 정말 없는 거지 그걸 어떻게 선거 앞두고 그래. 저런 걸 했는지"라고 민주당을 힐난한 뒤, "뭐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있어 그랬겠죠"라며 우회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목했다
그는 공소 취소 특검으로 가장 흔들린 지역에 대해선 "역시 영남"이라며 "울산이야 단일화 됐으니까 그래도 좀 낳고 하여튼 전재수 후보는 잘 버티는데, 대구, 경남이 좀 타격이 꽤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북지사 선거 상황에 대해선 "오피니언 리더급은 대부분 김관영 쪽으로 돌아섰다고들 하더라"며 "거기도 김관영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관영 당선시 정청래 대표가 대표 연임에 성공할지에 대해선 "전북 지고 나면 본인이 또 나오려고 하겠나? 접는 게 낫지"라며 "다시 연임하겠다고 나올 면목이 있을까? 김관용 후보가 당선되면. 그리고 가지도 못했잖나. 한 번인가 갔다가 여러 사람들 반발이 꽤 있고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못 갔잖나. 전북을 못 가는 대표가 또 대표하겠다고 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 대해선 "너무 미숙하더라. 그러고 토론이고 이걸 하는 거에서 너무 좀 뻔뻔하다는 인상을 많이 줘가지고 설사 원내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번에 너무 밑천이 많이 드러났다"며 "과거 일은 과거 일이더라도 이번에 캠페인 과정에서는 저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본다"고 혹평했다.
그는 부산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후보가 당선될 경우에 대해선 "만약에 되면 본인이 주장한 바대로 보수 재건의 기수로 등장을 하겠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저는 과거에 이 프로그램에서도 그 사람들 정치를 안 하는 게 좀 맞을 것 같다고 했다"며 "그렇게 봤는데. 부산 북구에 연고도 없이 가서, 하여튼 저렇게 돌파해 내는 거는 대단하긴 대단하다고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만약에 당선이 됐을 경우에는 우리 정치가 좀 더 상대방을 인정하고 어차피 공존해야 될 세력 아니냐? 좌든 우든. 그런데 원래 한동훈 대표 시절이든 장관 시절에 보면 상대방을 무찌르려고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졌는데..."라고 덧붙였다.
유 전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그것만 아니었으면 거의 15 대 1이라고 하는 걸로 갔을 텐데 몇 군데가 좀 휘청거려서 뚜껑 열어봐야 할 데가 몇 개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거 정무 감각이 정말 없는 거지 그걸 어떻게 선거 앞두고 그래. 저런 걸 했는지"라고 민주당을 힐난한 뒤, "뭐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있어 그랬겠죠"라며 우회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목했다
그는 공소 취소 특검으로 가장 흔들린 지역에 대해선 "역시 영남"이라며 "울산이야 단일화 됐으니까 그래도 좀 낳고 하여튼 전재수 후보는 잘 버티는데, 대구, 경남이 좀 타격이 꽤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북지사 선거 상황에 대해선 "오피니언 리더급은 대부분 김관영 쪽으로 돌아섰다고들 하더라"며 "거기도 김관영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관영 당선시 정청래 대표가 대표 연임에 성공할지에 대해선 "전북 지고 나면 본인이 또 나오려고 하겠나? 접는 게 낫지"라며 "다시 연임하겠다고 나올 면목이 있을까? 김관용 후보가 당선되면. 그리고 가지도 못했잖나. 한 번인가 갔다가 여러 사람들 반발이 꽤 있고 하니까 그다음부터는 못 갔잖나. 전북을 못 가는 대표가 또 대표하겠다고 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 대해선 "너무 미숙하더라. 그러고 토론이고 이걸 하는 거에서 너무 좀 뻔뻔하다는 인상을 많이 줘가지고 설사 원내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번에 너무 밑천이 많이 드러났다"며 "과거 일은 과거 일이더라도 이번에 캠페인 과정에서는 저는 완전히 실패했다고 본다"고 혹평했다.
그는 부산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후보가 당선될 경우에 대해선 "만약에 되면 본인이 주장한 바대로 보수 재건의 기수로 등장을 하겠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저는 과거에 이 프로그램에서도 그 사람들 정치를 안 하는 게 좀 맞을 것 같다고 했다"며 "그렇게 봤는데. 부산 북구에 연고도 없이 가서, 하여튼 저렇게 돌파해 내는 거는 대단하긴 대단하다고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만약에 당선이 됐을 경우에는 우리 정치가 좀 더 상대방을 인정하고 어차피 공존해야 될 세력 아니냐? 좌든 우든. 그런데 원래 한동훈 대표 시절이든 장관 시절에 보면 상대방을 무찌르려고만 하는 사람으로 비춰졌는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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