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조승래 "6곳 여전히 접전중. 충청권은 안정적"

"송영길의 김관영 엄호는 해당행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공동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일 이틀 뒤 본투표일이 도래하는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 "저희들은 6곳이 여전히 접전이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등 6곳이 여전히 접전중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접전지로 충청권을 거론하는 데 대해선 "충청권이 접전으로 전환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곳은 매우 안정적으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 돌풍이 거센 전북지사 선거에 대해서는 "전북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는 판단이 있다"며 "그럴 리 없겠지만 김 후보는 당선돼도 재선거"라고 거듭 단언했다.

그는 민주당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가 김관영 후보를 엄호한 데 대해선 "송 후보가 그동안 당을 떠나 있어 당의 상황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민주당의 전북지사 후보는 이원택이고, 평택을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이다. 이와 배치되는 언행을 하는 것은 해당행위"라고 비난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