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4년 전보다 1.42%p↑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을 기준으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다.
종전 최고 투표율이었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10.18%)과 비교하면 1.42%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남으로 22.31%를 기록했다. 이어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격돌한 전북(19.39%)이 그 뒤를 이었다.
강원(14.37%), 광주(14.19%)도 높았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9.02%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9.78%), 인천(10.15%), 부산(10.68%)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1.22%로 평균에 근접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어지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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