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E 샘플 세계 첫 출하'에 시총 2천조 돌파
삼성전기도 현대차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라서
삼성전자 주가가 29일 세계 최초로 7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E) 샘플을 출하했다는 발표로 급등해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2천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84% 급등한 31만7천원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이 1천853조2천703억원으로 늘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6.08% 오른 20만2천500원으로, 시총은 162조4천802억원을 기록했다.
합산 시총은 2천15조7천505억원으로 2천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월 합산 시총 1천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두 배로 불어난 것.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직전에 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6세대인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다음 세대 제품 샘플까지 선제적으로 공급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선 것.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3천660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천14억원, 1조68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 계열사인 삼성전기도 기판 기대감에 주가가 15.02% 폭등해 200만원을 훌쩍 넘어서며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4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6포인트(2.68%) 내린 1,074.80으로 거래를 마쳐 대조를 이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에 전 거래일보다 5.1원 오른 1,507.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84% 급등한 31만7천원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이 1천853조2천703억원으로 늘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6.08% 오른 20만2천500원으로, 시총은 162조4천802억원을 기록했다.
합산 시총은 2천15조7천505억원으로 2천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월 합산 시총 1천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두 배로 불어난 것.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직전에 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6세대인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다음 세대 제품 샘플까지 선제적으로 공급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선 것.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조3천660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천14억원, 1조68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 계열사인 삼성전기도 기판 기대감에 주가가 15.02% 폭등해 200만원을 훌쩍 넘어서며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4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56포인트(2.68%) 내린 1,074.80으로 거래를 마쳐 대조를 이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에 전 거래일보다 5.1원 오른 1,507.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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