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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사전투표도 전재수와 함께. 한동훈 "혼자선 투표도 못해"

공보물도 선거유세도 전재수와 함께

하정우 부산 북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도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했다.

전재수 후보와 하정우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나란히 투표를 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전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부산에 국회의원 18명이 있는데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어서야 되겠느냐”며 “특히 제가 부산시장이 된다면 하 후보와 같은 일꾼이 반드시 필요하다.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한 명 정도는 있어야 부산시정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하 후보도 “현재 부산의 유일한 여당 지역구마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렇게 되면 부산 발전이 여러 측면에서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가세했다.

하 후보는 공보물에 자신과 포옹하는 전 후보 얼굴을 비치고 자신은 뒷모습만 보이는 사진을 싣는가 하면, 유세도 전 후보와 함께 다니는 등 '전재수 후광'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사전투표후 기자들과 만나 "혼자서는 투표도 못 하는 후보로 부산 북구를 이끌 수 없다"며 "하 후보가 전재수 후보에게 큰 짐이 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하 후보는 한 후보 비판에 대해 "본인도 하실 수 있으면 모셔서 하면 됐을 것 아닌가"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한 후보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하정우 후보가 저보고 자기처럼 누굴 모셔다가 투표하라고 했다. 하후보님, 투표는 원래 혼자 하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1
    하정우 이런 애기가 왜 나온거야

    참 어처구니 없다 아직 아무런 준비도 안된 것이 무슨 국회냐 어서 ㅈㄱ장생활이나 해

  • 1 0
    나라 조진다

    한동훈이 취조아니면
    토론도 못해
    기자들이 왜 니 기사 쓰는지 알겠다
    약점 잡힌 것들만 조저본 한 동훈의
    한계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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