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관학교 통합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
"군 인적 자원 의존 의미 줄어, 변화 시점 도래"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계획한 것보다 실제 집행이 잘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이제는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군 구조의 의미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군 구조와 무기 체계 역시 변화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을 바꾸기 위해서는 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미래전 및 첨단 무기 체계와 관련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라며 "교육 내용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물적 구조의 변화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우나 인적 구조 변화는 훨씬 어렵다"면서 "세계 국방 태세 변화에 맞춰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기술 연구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며, "우리 군의 전투 체계 전환과 인력 구조 개편을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위성락 안보실장이 카자흐스탄 방문 일정 중 러시아 측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안보실장의 금번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간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으로, 러시아 측과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한러 간에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우리 국민 및 기업 보호와 관련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사관학교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계획한 것보다 실제 집행이 잘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이제는 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군 구조의 의미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군 구조와 무기 체계 역시 변화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을 바꾸기 위해서는 군 지휘관을 대상으로 미래전 및 첨단 무기 체계와 관련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라며 "교육 내용 역시 시대 변화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물적 구조의 변화는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우나 인적 구조 변화는 훨씬 어렵다"면서 "세계 국방 태세 변화에 맞춰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밖에 소형모듈원전(SMR) 등 첨단 기술 연구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며, "우리 군의 전투 체계 전환과 인력 구조 개편을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위성락 안보실장이 카자흐스탄 방문 일정 중 러시아 측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안보실장의 금번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간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으로, 러시아 측과 별도로 만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한러 간에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우리 국민 및 기업 보호와 관련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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