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8곳 접전" vs 민주당 "6곳 접전"
민주당 '15곳 압승' 전망서 크게 달라져. 투표율이 관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판세를 2곳 우세, 8곳 경합으로 분석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28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져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재 광역단체장 판세를 경북과 대구는 우세 지역으로, 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울산·경남은 경합 지역으로 판단했다.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14개 국회의원 재보선은 대구 달성군을 우세 지역으로, 울산 남구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정 본부장은 접전지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국민께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는 견제 심리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도 이 정부의 오만함을 최대한 부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6곳을 경합으로 분류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등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6개의 접전 지역에서 최대한 많이 이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장과는 달리 충남, 충북, 대전 등 충청권과 강원도는 우세 지역으로 판단하고, 대신 김관영 무소속후보 돌풍이 거센 전북과 대구시장 선거를 경합으로 분류한 것.
이같은 분석은 당초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경북지사를 제외한 15개 지역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라진 것으로, 여론조사마다 들쭉날쭉이어서 혼선을 빚고 있는 접전지역의 승패는 투표율이 결정할 것이라는 게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28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져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재 광역단체장 판세를 경북과 대구는 우세 지역으로, 서울,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울산·경남은 경합 지역으로 판단했다.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14개 국회의원 재보선은 대구 달성군을 우세 지역으로, 울산 남구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정 본부장은 접전지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국민께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두면 안 된다는 견제 심리가 발현되는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도 이 정부의 오만함을 최대한 부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6곳을 경합으로 분류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등에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며 "6개의 접전 지역에서 최대한 많이 이기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장과는 달리 충남, 충북, 대전 등 충청권과 강원도는 우세 지역으로 판단하고, 대신 김관영 무소속후보 돌풍이 거센 전북과 대구시장 선거를 경합으로 분류한 것.
이같은 분석은 당초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경북지사를 제외한 15개 지역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라진 것으로, 여론조사마다 들쭉날쭉이어서 혼선을 빚고 있는 접전지역의 승패는 투표율이 결정할 것이라는 게 정가의 지배적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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