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웅 "투표율 높아지면 보수 후보 유리할듯"
"60% 가까우면 높은 투표율, 50% 가까우면 낮은 투표율"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는 27일 지방선거 투표율이 높아지면 진보정당에 유리할지에 대해 "이번 같은 경우는 약간 다르게 볼 수 있는 부분이 20대와 30대의 상당 부분 보수 성향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일반적으로는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정당에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 정당에 유리하다는 것이 오랜 명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20·30층에서 투표 의지가 약하다"며 "그런데 투표율이 올라가게 되면 20·30층에서 투표에 불참하려다가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보수층에서 참여도가 높아지고 그러면 보수 후보들의 지지율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이 이번에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그런 현상이 나타날지 여부는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투표율은 60%에 가까우면 높은 투표율이다, 또 50%에 가까우면 낮은 투표율이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한 55% 내외가 나오지 않겠냐고 보는 시각이 일단 대체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선거 판세에 대해선 "일단은 여당 민주당의 전반적인 우세한 흐름 속에서 허물어져 있던 보수층들의 결집이 상당 수준 이루어지게 되면서 몇 군데 이곳저곳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사실은 워낙 보수층이 와해돼 있던 상황에서 치러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실시되는 전국선거여서 어느 정도만큼 보수층이 복원되느냐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며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최근에 민감도가 높은 보수층들 중심으로 일단 1차 결집들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여야 후보 간의 격차가 의미 있게 줄어드는 형국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다만 이것이 판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어서 구도 자체가 바뀐 것이냐라고 얘기할 때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 측면이 있다"며 "왜냐하면 원래는 중도층에서 진보와 보수, 여야가 팽팽한 흐름이 중도층에서 나타나는 것이 과거의 균형 잡힌 선거의 모습이었는데, 지금 중도층에서는 보수보다 또는 여당 쪽에 좀 기울어져 있는 형국이 여전히 있고 또 투표 의지와 관련해서 적극 투표 의향, 그것이 상당히 선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거기서 진보층의 투표 의지가 보수층의 투표 의지보다 좀 높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다는 점에서 그런 특성들이 같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일반적으로는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정당에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 정당에 유리하다는 것이 오랜 명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20·30층에서 투표 의지가 약하다"며 "그런데 투표율이 올라가게 되면 20·30층에서 투표에 불참하려다가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보수층에서 참여도가 높아지고 그러면 보수 후보들의 지지율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이 이번에 나타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그런 현상이 나타날지 여부는 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투표율은 60%에 가까우면 높은 투표율이다, 또 50%에 가까우면 낮은 투표율이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한 55% 내외가 나오지 않겠냐고 보는 시각이 일단 대체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선거 판세에 대해선 "일단은 여당 민주당의 전반적인 우세한 흐름 속에서 허물어져 있던 보수층들의 결집이 상당 수준 이루어지게 되면서 몇 군데 이곳저곳에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형국"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사실은 워낙 보수층이 와해돼 있던 상황에서 치러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실시되는 전국선거여서 어느 정도만큼 보수층이 복원되느냐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며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최근에 민감도가 높은 보수층들 중심으로 일단 1차 결집들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여야 후보 간의 격차가 의미 있게 줄어드는 형국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다만 이것이 판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어서 구도 자체가 바뀐 것이냐라고 얘기할 때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닌 측면이 있다"며 "왜냐하면 원래는 중도층에서 진보와 보수, 여야가 팽팽한 흐름이 중도층에서 나타나는 것이 과거의 균형 잡힌 선거의 모습이었는데, 지금 중도층에서는 보수보다 또는 여당 쪽에 좀 기울어져 있는 형국이 여전히 있고 또 투표 의지와 관련해서 적극 투표 의향, 그것이 상당히 선거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거기서 진보층의 투표 의지가 보수층의 투표 의지보다 좀 높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다는 점에서 그런 특성들이 같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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