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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지지율 상승은 지지층 과표집”

전화면접 방식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한동훈 약진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 급등에 대해 “한 후보 지지자들이 과표집되고 있는 면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론조사가 6시간 만에 샘플 800개를 채웠다고 하는데 1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권역별로 표집을 6시간 만에 채운다는 게 사실 어려운 일”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최근 조사는 3일, 4일씩 하더라. 표본을 제대로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그런데 ARS 조사 경우 6시간 만에 남녀, 지역까지 정교하게 갖춰지기에 그런 조사는 약간 과표집 혹은 충실성에서 떨어진다고 해석들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동훈 후보 지지율은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급상승해 오차범위 내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나왔다.

그는 일부 여론조사에서 접전으로 나온 대전시장 선거에 대해서도 “대전시장 여론조사가 있었는데 전화면접은 일관되게 차이가 꽤 난다”며 “그런데 ARS 조사를 보니 같은 날, 혹은 하루 차이밖에 안 나는데도 어떤 것은 국민의힘 후보가 0.9% 이겼다고 하고, 어떤 조사는 민주당 후보가 10% 이상 이겼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게 신뢰할 수 있는 것이냐”며 거듭 ARS 조사의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하정우는 끝났다

    의지도 생각도 없는 아바타
    박민식은 장동혁이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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