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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추경호 47.1% vs 김부겸 45.7%

김부겸 정체, 추경호 상승세. 예측불허 접전 양상

대구MBC 의뢰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도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으로 나왔다.

27일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따르면, 대구MBC 의뢰로 25~26일 대구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추경호 47.1%, 김부겸 45.7%로 나왔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 지지율은 1.9%였다.

대구MBC의 지난 4월 18~19일 첫 조사에서는 김부겸 49.2%, 추경호 35.1%였으나, 5월 2~3일 조사에서는 김부겸 45.9%, 추경호 42.4%로 격차가 3.5%포인트로 줄더니 이번 3차 조사에서는 추경호가 1.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김부겸은 정체인 반면, 추경호는 상승세인 모양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6.7%, 더불어민주당 31.3%로 나왔고, 이어 개혁신당 2.9%, 조국혁신당 1.7%, 진보당 1.6% 순이었다.

지방선거에 대해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3%, 정부·여당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9%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48.3%였으며, 부정 평가는 44.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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